밤하늘이 갈라지며 신단수가 빛나는 서울 야경

하늘이 열리는 밤,
개천야(開天夜)

갑자기 연락을 끊은 소꿉친구를 따라간 여의도 뒷골목에서 서울의 하늘이 열렸다.
현실의 단 1분 사이에 흘러가고 모두가 잊어버리는 8시간의 밤을, 오직 당신만이 기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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