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하늘이 갈라지며 신단수가 빛나는 서울 야경

하늘이 열리는 밤, 개천야(開天夜)

SYNOPSIS

태초의 한반도, 환웅이 강림하며 몰아냈던 어둠의 세력 ‘망량’은 하늘이 열리는 밤인 ‘개천야(開天夜)’마다 호시탐탐 한국을 노리며 침공해 왔다.

그리고 이 어둠에 맞서는 자는 웅녀. 환웅의 배우자를 뽑는 걸로 세간에 알려졌던 마늘과 쑥, 동굴의 시련은 실은 단군을 지킬 ‘수호자’를 뽑는 시험이었다.

이를 통과해 단군의 후견인이 된 웅녀와 수호자들은 영겁의 세월 동안 환생을 거듭하며 후손들을 지켜왔다.

세월이 흘러 현대... 이 개천야의 비밀을 알아챈 거대 외국계 기업이 한국을 집어삼키기 위해 선을 넘고 만다. 어쩌다 한 번씩 찾아오던 개천야를 인공적으로 ‘매일 밤’ 열기 시작한 것!

끝없이 반복되는 침공 속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밤이 다시 시작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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